gyu 이번주 또 개추워서 다시 담요에다가.발난로까지 꺼내버렸어 4월에강풍주의보,우박 이런거 왜있는거임 나 일회용품도 안쓰는데.. 얼마나더노력해야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옷을 준비해야지 그게 여자니까 어차피 옷을사지 않아도 돈이없는건 마찬가지이기때문에 여자라면 이쁜이옷을사야한다는게 나의 생각인거야 물론... 2025-04-14 19:31:00

These Days 여전히 주 3회 운동 실천중~ 확실히 운동메이트가 있으니 가기 싫어져도 가게 된다. 당근하는 재미에 맛들렸다. 잘 안입었던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후딱 팔아버렸다. 거래관련 문의가 들어왔을 때 생각지도 못한 가격을 제안하셨어서 조금 당황했는데 결국 내가 원했던 선의 가격으로 잘 판매했다. MD로 근무했던게 많이... 2025-05-25 21:59:00

상상의 나래 몇주를 넘게 조금씩 노략해서 완성!!!! ​ 이건 약간 모던? 그런 현대적 집인데 이 다음으로 경복궁에 가까운 전통식 대궐을 짓기로함ㅋ ​ ​ 내가 제일 사랑하는 양꼬치 집에서 더블데이트도 했다 서환이랑 지운쿤이 둘이 노략해줘서 많이 먹어 뿌듯했다 여기 무한리필이라 무조건 잘먹는사람이랑 가야 이득임 훠궈도 같이... 2025-05-23 00:50:00

lavals 이번주는 실내체육관 원정 잠실 멀다 멀다 하지만 경기도에 비하면 그래도 서울이 나아,, ​ 삼성은 치어리더 웅니들 옷이 엄청 편해보였다 ​ ​ 김밥 먹을랬는데...깜짝 놀람 삼성생명 소속이라 초대됐나봐여 유명인 봐서 넘 신기했음 세영선수 응원해요〰️〰️〰️ ​ 10구역 가려다 응원석이길래 17구역으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2025-04-21 21:21:00

To travel is to live ! 탄핵푸드 어떤데” 라고 인스스 올리라함 설화랑 자리에서 몰래 탄핵재판 라이브 보는데 판결 나자마자 갑자기 사무실 여기저기서 아! 소리가 들림 우리만 몰래...토끼를 목격했다 어째 토요일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오는거같다 심지어 이번주 토요일에도 비온다는 소식 일본에서 먹는것보다 맛있다는 장어덮밥을... 2025-05-01 20:58:00

지연님의 블로그 첫주까지 써야했는데 슬슬 벚꽃시즌이라 꽃구경하고싶어서 효정이 부름!! 여의도까지 놀러와준 효정이 thanks😆 레이어드에 누가봐도 나다! 하는 은색가방이 있어서 바로찾음ㅋㅋㅋㅋ 이탈리 예약해두고 더현대 구경함 예쁜사진 감사요~ 이탈리는 까르보나라가 젤 맛있음 피자는 뭐 다 맛있고 저 리조또는 쏘쏘 이탈리 냠... 2025-05-06 23:04:00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기. 4째주, 총 2주간 여행했고, 2주 내내 건조하고 맑은날씨. (하루평균 15도~32도) 원데이투어 1회진행. 숙소는 올드타운 메리어트호텔. (장기숙박 외 정보는 맨아래참고) 1.한국에서 미리 준비템 2.환전금액 3.호텔 숙소 위치 4.공항에서 숙소이동 5.이동(대중교통) 6.도심 내 가볼만한 곳 7.쇼핑목록 8.카페투어 9.원데이... 2025-04-01 08:00:00

낭만!젊음!사랑? 페이보릿 푸드 파히타를 먹으러 감 케이크도 이쁘고 맛있었다 그런데 내가 스물하나라니… 스물하나라니….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3/7 뿔테가...보다니 좋사좋시였습니데이 3/8 오랜만에 윤희랑 만났다 미국에 있는 세영이가 영통으로 공항 구경도 시켜줌 여기 말차딸기 타르트 진짜 맛있음 지금... 2025-03-31 23:11:00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엇,,, 세영ㅇ이가 킨더조이 사줌 까~~ 개커염 그리고 대회 상금 들어와서 개이득된부분 2.19 그게 초록 마음이었지 - 250218~19 운동벼락치기, 석사천&안마산 (w...늘 나에겐 무언가 모자랐는데 - 250220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가볍 후기 (w. 유뎅) 운 좋게 시사회에 당첨되어 개봉 전날 미리 영화를... 2025-02-28 23:25:00

터벅터벅 나애 일상 쳤더니 세영이가 도와줌 717만 보면 찍는 버릇이 있음 선플/악플 네... 감사합니다... 근데 개웃기다 누구는 솔직하고 가식1도 없다는데 누구는 계획적으로 행동...괜찮은이유 무릎치료 ing 체외충격파+전기치료 정말 미미하게 호전되고 있어서 주2회 무릎에 8만원씩 꼬라박는중 염증주사 맞으면 더 빨리 나을거래는데... 2025-04-07 17:54:00

️ 원주고 사왔는데 맛있긴 했다만 너무 비싸고 힘들었어요 양도 콩알만하구~^O^ ​ 그래도 13:1 대승!!! ☆o☆ 이날 타석 들어서는대로 안타홈런 빵빵 터지고 백투백도 터졌음♡ 영발,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 daily ​ 아 드디어 미루고 미루어진 밥약 매운애 존맛 여진 은파 선배 참 조으신 분들이다 연애 이야기... 2025-04-29 23:11:00

The ElyXiOn 주일 ~~ 세영셀과 같이 모임했는데 2말3초 여성들이 모이니 so hot 한 대화들ㅋㅎㅋㅎ 웃겨서 소리지름 ​ 셀모임 끝나구 본관에서 엽떡과 허니콤보를 두개씩 시켜 먹었다.. 정말 최고예요. ​ 코드네임도 한판~ 사실 밥 먹기 전에 했다 엽떡 도착예정 70분 찍혔는데 진짜 70분 뒤에 와서.. 배고픔을 달래며.. ​ 밥먹구 게임... 2025-03-03 21:27:00

기억력 유지 프로젝트 퇴근하고 세영 수인이랑 쌀국수 먹으러 갔는데 문 닫아서 타이푸드쇼 부야오 샹차이 굳은 의지 표명 ​ 다들 배 너무 고파서 좀 오바해서 많이 시킴 ㅎㅎㅎ 하나같이 다 맛있었당 🥭 ​ ​ ​ 4일 본사에서 단기 파견 인력 오셔서 회식 진짜 10노맛 회식 원치 않아요 ​ ​ ​ 5일 수인이가 알려준 레시피로 만들어본 김밥 야무지게... 2025-03-23 14:55:00

우당탕탕 굴러가는 TMI 공장 일단 후기 흰색이근본존맛흰색사먹으세야 오렌지향이가미된해열제갘음 에퉤퉤 내가 저번글에 맘찍이랑 댓글 달아달라고 찡찡대니까 바로 댓글달아주고 맘찍해준 우리 지예랑 (안우리)세영이 고마워요 너넨 정말 최고의친구. 감덩♡♡♡♡ sacky food.. ​ 학원다녀오ㅓ서 밀크티와 치즈케잌을 먹음. 벽 아님 밀크티임... 2025-03-04 16:36:00

보통의 하루 돼. 세영 언니가 화요일 점심 꼭 먹고 싶은 거 있대서 구랭!했는데,,진짜 꾸띠디앙 샌드위치,, 개존맛,,개미친놈임,,, 트러플 머쉬룸 샌드위치,,, 진짜 개미친놈임 7500원이던가 하는데 양은 왜 저렇게 많은거며 맛은 왜이렇게 있는것이며 그냥 암튼 미침 (자칭)포카리룩 저 파랑 반팔 니트도 산지 한 5년 된 것 같은데... 2025-05-18 18:40:00

싱글이와벙글이 첫주부터 수업빼고 놀러갔어요 어쩔요ㅋ 학교를 안가니 아주 날씨도 좋고 구름도 더 예뻐보이고 그러더라구요 ​ 존맛 음식들도 먹고 재밌는 일본 여행이었어요 (사실 너무 짰어요) 사진 더 있는데 귀찮으니 넘어갈게요 하... 이친구가 진짜 사연이 많은 치치인데요. 제가 산지 정말 10시간도 지나지 않고 가방에 달고... 2025-02-16 00:00:00

발슬기 좋았당!! ​ 세영이 정인이도 너무 오랜만에 보고.. 주현준도 졸업하고 나서 처음봤고... 심지어 다른 두명은 같은 고등학교였는데도 누군지 전혀 모르다가 졸업하고 나서 처음 알았다 ㅋㅋ 다들 너무 멋진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부러웠다~~~ 나도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 ​ 존맛탱 정인이가 접어준 별 주현준이... 2025-02-22 17:09:00

박언영의 블로그 테무 후기 영상도 찍었는데 처참하게 망함 웩 크림 혐오 음~ 구움과자가 최고야~ 휘낭시에 마들렌 까눌레 let's go 커넥트현대 지하에 생긴 오크베리?를...쓰는 중 👼🏻👼🏻 가게 이름이 군침... 오랜만에 세용이 만났더요 너무 재밌었음 세영이는 너무 귀여워 ㅠ.ㅠ 폭력적인 비주얼 WhO MAdE tHiS 푸드파이터 재데뷔 내... 2025-03-23 12:30:00

일상, 이상, 상상 이유, 푸드떼의 무화과 파르페! 4시 반에 예약을 해놨지만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그냥 현장 웨이팅을 걸었다. 예전에는 이 정도로 웨이팅하지 않았는데 매년...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니 반갑고 기쁜 마음이 더 컸다. ​ 송도에 돌아오니 세영이의 메시지가! 무화과와 복숭아도 먹고 가져온 닭가슴살도 한 팩 먹었습니다... 2024-10-09 21:06:00

다혜의 enfp 일상 걸스푸드인걸요 ~^^ 언니가 집에도 데려따줘서 보답으로 (?) 호야 보여줬다ㅋㅋ 남양주까지 간다구 인천에서 온 .. 정말 행복한 날 ​ 일요일 블로그 처음으로 숙소 협찬을 받았다~~! > < 전에 올렸던 포스팅중에 대형키워드에 상위노출이 된적이 있어 그 음식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숙소까지 제안주셨다 ​ 가격 잘 모르고... 2024-11-30 18:24:00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기 이번주는 주간일기 온타임딜리버리를 위하여 자낳괴나 안즈나서나 틈틈이 블로그를 써봤습니다. 밀린일기 넘 괴로아르르르르깍궁 그만 늦장부리고 한 달 늦은...박예린이 이번엔 생귤탱귤에 미쳤거든요 ​ ​ 삼성역에 나타난 꽤 수상한 여성 ​ ​ 예린누나 뿌듯해지는 사용후기 ​ ​ 수염이 빠지게 놀았워요 다른건 이미 빠져서... 2024-09-22 21:51:00

Happiness in everyday 해피푸드압구정 #압구정 한컷트 찍어주셔따>< ㅠㅠ전에 돼지고기튀김 넘 맛있게 먹어서ㅠ왔는데 양 너무 많을까바 이번엔 조금시키기,,ㅎ 이번엔 닭튀김! 저 덮밥은 성미니가 조아하는거. 이름 모름 귀엽핑. 우리는 오늘도 길빵~ 배불러서 한개바께 못머금ㅋ 그리고 츄러스집 웨이팅해놓음ㅋ 나 오줌마렵니? #미뉴트... 2024-10-10 21:26:00

쩡이일기 ㅋㅋ 푸드트럭 구경갔는데 마땅히 없어서 패스 저녁으로 런베뮤 갠적으로 난 크림치즈 안든 플레인이 젤 마시따 퇴근하고 병원갔다 오빠랑 저녁 자취방 앞에...참치덮밥인데 이제 밥 대신 두부가 들어간.. 단백질 폭발ㅋ 잠실 로또 맛집 후기^^ 슈바 이렇게 하나도 안맞은 적은 처음인데요ㅡㅡ 히도니는 오천원 두개됨... 2024-10-13 18:39:00

yeonruby 이번주까지 진짜 올리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후다닥 써보겠어요 ​ 제목을 뭘로 할까 하다가 민주가 좋아하는 노래로 하라길래 내 최애곡 알려드립니다 대략 이정도...번 시도했으나.. 처참히 실패했는데 ​ 오빠가 예매에 성공해서 드디어 감 후기: 짱 편함 스크린 왕큼 허리 안아프고 폰 충전도 가능 가림막 굿🤩 춘식이... 2024-11-18 20:19:00

오늘도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 진다는 후기에 또 팔랑팔랑 넘어가서 이것도 어떤 약사 추천이였던 것 같은데... ​ ​ ​ #키즈슬림정 우리 후니 몸매도 슬림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먹이고 있는... ​ ​ 후니의 대장내시경 이후로 현미쌀이 소화가 안되나 싶어... ​ 현미7, 백미3의 비율을 버리고 쌀밥만 해먹은지...4-5개월 되가나... 어느 날 밤에 건강... 2024-09-04 10:46:00

Slow develop 스트릿푸드, #호치민길거리음식 ​ ​ 그치만 맛있으면 되었다 !! ​ https://maps.app.goo.gl/nWMQKeQFKrGXmzCj6 ​ 2군으로 이동해서 클라이밍하러 !! ​ 세영언니 인스타스토리보고 가보고 싶어서 갔다 ㅋㅋ 세영언니 직장동료분도 보고 (세영없는 세영모임) 기다란 손톱 열심히 긁히며 클라이밍!! ​ 그리고 이 날 부로 저는... 2024-08-18 23:26:00

홍홍홍 저번 주에 만난 세영이와 함께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야무지게 저녁도 먹어줬어요. 맥앤치즈를 와플 모양 팬케이크에 끼어놓고 약간 랜치소스 비스무리한거에 찍어먹는거였는데 따뜻해서 그런지 옴뇸뇸 맛나게 먹었답니당 헤헤 그리고 12시에 21살이 되는 클리나의 생일 축하 바 나들이-를 위해 모인 우리..야무지게... 2024-10-19 03:13:00

勇者の日記 이폭주 예약수량을 전부확보하기가 어려워 ​ ​ ​ ​ 짤훔쳐옴 코로나 때문에 개강 1주차 순삭되고 .. 느낌좋은 교수님덕에 월요일부터 기분좋게시작 ㅎ3ㅎ!!! ​ ​ 때마침 알바끝난 둘째떵이랑 같이 아빠차타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개크게 소리지르길래 문열고봤더니 꽉낑겨시전;; ​ ​ 화요일... 지옥의시작... ​ 원래 화요일은 바쁜... 2024-09-22 23:33:00

Belle _ 웰컴푸드로 먼저 들기름막국수 드실게여~~ ​ 메밀면 삶아서 + 페퍼론치노랑 같이 구운 새우 + 들기름 1스푼 간장 1스푼 + 김가루 + 깻잎 = 이것이 여름의 맛...꾸워서 냠! 그러고 산책도 갔다가~~ 설교 영상도 하나 들었다가 ~~ 다음 주 팀룩에 가져갈 로마서도 열씨미 필사했다는 ㅋㅋ 그리고 요새 기타치기를 취미로... 2024-08-15 17:30:00

YOUNG's 사다주다니 가끔 지윤이와 함께 있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받아도 되는 건가? 과분할 정도로 사랑을 넘치게 받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퇴근하고 배고파서 먹음 근데 입터짐의 시작이었을 뿐 아빠가 기른 오이 빨리 먹어야 해서 대충 우걱우걱 먹고 누들핏 짜빠구리맛에 저당소스 넣어 달걀후라이랑 먹었다 후식으로... 2024-08-11 22:38:00